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소개 – 쿠팡 가능 합니다.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소식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출산장려 정책중에 하나로 임신을 하게 되면 지급해주는 바우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정책중 하나인 첫만남이용권에 대해서 오늘 포스팅으로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물론 큰돈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부담을 줄려줄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예비부부들에게 큰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인것 같습니다.
해당 정책은 병원비, 약국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한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의외의 장소인 쿠팡과 조리원 사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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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바우처에 대해서 알아보기
일단 먼저 첫만남 이용권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신생아의 출산을 축하하고 초기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공되는 복지정책입니다. 이 바우처는 출생신고 후 일정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의료기관, 약국, 육아용품점 등 다양한 곳으로 제한됩니다. 바우처를 통해 신생아의 건강과 행복한 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간략하게 중요한 정보만 요약하면 임신하면 현금처럼 쓸수있는 바우처 200만원을 지급해주는 제도 입니다.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 신청방법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방법
- 출생신고: 먼저 신생아의 출생신고를 완료합니다.
- 신청서 작성: 관할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필요 서류 제출: 출생신고서,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 심사 및 승인: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바우처 신청이 심사됩니다.
- 바우처 수령: 심사 후 바우처가 승인되면, 지정된 사용처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 알아보기 – 온라인 쇼핑몰 (쿠팡, 11번가 등등)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카드형태로 발급이 되는 바우처 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 형태로 온라인에서 구매할수 있는 장소 측 오픈마켓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장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쇼핑몰 쿠팡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11번가,인터파크, 옥션,G마켓등 거의 모든 오픈마켓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용처 알아보기 – 조리원
오프라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소는 병원비 인데요 그런대 의외로 조리원에서 사용가능하다라는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200만원이면 조리원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금액이긴 하지만 아이를 낳고 몸을 추수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생각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비용인것 같습니다.
병원과 연계하는 조리원의 경우 연계된 병원에서 출산하면 자체 할인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것을 잘만 활용하시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용불가 업종
첫만남이용권 이용불가 업종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다음과 같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유흥업소
- 주류 및 담배 판매점
- 성인용품점
- 게임장
- 기타 바우처 사용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
이와 같은 제한을 통해 바우처가 신생아와 가족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